시간관리 필수템! 호보니치 & A6 플래너 전용 타임트래커 (무료 공유)
호보니치 윅스를 쓰다 보면 계획은 꼼꼼하게 세워도 실제로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는 놓칠 때가 많죠. 플래너를 처음 쓰기 시작했을 땐 투두 리스트를 너무 많이 적어서 하루 안에 끝내지 못하기도 하고, 반대로 리스트가 있어도 게을러져서 아예 하지 않을 때도 있더라고요, 하하.
하루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을 찾다가 타임트래커라는 걸 알게 되었고, 여러 방식으로 시도하다가 지금은 이 방법에 정착하게 됐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과정과 활용법을 자세히 나눠보려고 해요. 제가 만든 트래커는 호보니치 윅스 노트 페이지에 맞춘 크기지만 A6 플래너에도 잘 들어가서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습니다. 하루를 기록하면서 주간 패턴까지 확인할 수 있어서, 계획을 좋아하는 기록쟁이라면 꼭 한 번 써볼 만한 아이템이에요.
글 마지막 부분에 다운로드 방법도 정리해 두었으니, 궁금하다면 꼭 받아서 직접 사용해 보세요!
📚 이 시리즈 계속 읽기 →
- 공부 플래너로 쓰는 호보니치 윅스: 추천 레이아웃 3가지
- 호보니치 윅스로 JLPT 공부 플래너 만들기: 합격을 향한 진도 관리법
- 시간관리 필수템! 호보니치 & A6 플래너 전용 타임트래커 (무료 공유) (지금 읽는 글)
- 새해 목표 세우기 완벽 가이드: 무료 만다라트 템플릿 PDF 공유
- 호보니치 윅스 2026 셋업: 플래너 첫 시작부터 완벽히 준비하는 법
타임트래커란?
타임트래커는 하루를 시간 단위로 나누어 실제로 무엇을 했는지 기록하는 도구예요. 방식은 다양합니다. 어떤 사람은 시간표처럼 칸을 색칠해서 시각적으로 구분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그래프나 막대 형식으로 활동 시간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또 메모식으로 간단히 적어두는 방법도 있죠. 중요한 건 하루가 어떻게 흘러갔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제가 만든 버전은 이런 특징이 있어요:
- 월요일 시작 – 호보니치 윅스를 사용하면서 제작했기 때문에 월요일 시작으로 맞췄어요. 플래너 흐름과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 아침 5시~밤 11시 – 하루 18시간을 기록할 수 있어 아침형·저녁형 모두 활용 가능해요.
- 주간 레이아웃 – 한 장에 7일이 들어가 주간 패턴을 쉽게 비교할 수 있어요.
- 컴팩트 사이즈 – 6.5cm × 12cm 크기로 윅스 노트 섹션에 잘 맞고, A6 플래너에도 무리 없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효율적인 인쇄 – A4 한 장에 4주치를 뽑을 수 있어 종이 낭비가 적고 세팅 시간도 줄어요.
- 엑셀 기반 – 필요하다면 시간, 글꼴, 색상 등을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 휴대성 – 작고 가벼워서 플래너에 붙여두거나 끼워 넣어도 부담이 없어요.
구조와 단순함의 균형이 잘 잡혀 있어, 시간 관리에 진심인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실용적인 도구가 될 거예요. 특히 플래너를 사랑하는 분들에게는, 단순히 계획을 세우는 것을 넘어 실제로 하루를 어떻게 살았는지를 기록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층이 되어줍니다.
왜 플래너에 타임트래커를 써야 할까?
계획만 적어두는 것과 진짜 하루를 기록하는 건 느낌이 달라요. 할 일을 아는 것도 물론 필요하지만, 타임트래커는 내가 세운 계획과 실제 행동이 얼마나 맞아떨어지는지를 보여주니까 시간 관리가 훨씬 쉬워진답니다.
- 습관 파악: 집중이 잘 되는 시간대, 늘어지는 시간대를 알 수 있어요.
- 시간 배분: 어디에 시간을 많이 쓰는지 확인하고 조정할 수 있습니다.
- 동기부여: 채워진 칸들을 보면 성취감이 생겨요.
- 휴식 관리: 쉴 때도 의식적으로 기록하니 균형이 맞춰집니다.
내가 이 타임트래커를 만든 이유
처음 타임트래커를 써 보겠다고 마음먹었을 땐 매주 손으로 표를 그리고 시간 숫자를 하나하나 적었어요. 그런데 그 과정이 은근히 귀찮고 시간도 꽤 잡아먹으니 점점 하기 싫어지더라고요. 막상 작성해 두면 뿌듯하기도 하고 내 한 주를 파악하기도 쉬운데, 그 과정이 부담이었죠. 그래서 아예 엑셀로 깔끔한 표를 제작했고, 여러 사이즈를 실험하다가 지금 방식으로 정착하게 됐습니다. 이제는 매주 표를 다시 그릴 필요 없이, 프린트해 둔 걸 꺼내 붙이기만 하면 되니 훨씬 편해졌어요.

그 당시 저는 JLPT 공부, 블로그 세팅, 운동, 뜨개질까지 병행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제 힐링 타임인 뜨개질을 거의 못 하게 되면서 번아웃도 오고 현타도 왔습니다. 그래서 타임트래커를 활용해 중간중간 쉬는 시간을 의식적으로 넣고, 뜨개질·스트레칭·산책 같은 활동을 다시 챙겼어요. 아침엔 집중력이 좋을 때 공부를 하고, 점심 이후엔 블로그, 저녁엔 운동, 밤엔 취미로 뜨개질을 하며 마무리하는 식으로 하루를 구성했죠. 이 타임트래커 덕분에 일정과 휴식을 균형 있게 배치할 수 있었습니다.
타임트래커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 학생: 과목별 공부 시간 관리, 시험 대비에 좋아요.
- 직장인: 근무 외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 크리에이터: 프로젝트와 휴식의 균형을 잡는 데 도움 돼요.
- 플래너 애호가: 호보니치나 A6에 붙여 매주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어요.
타임트래커 사용하는 방법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 다운로드 – 아래 링크에서 파일을 받으세요.
- 프린트하기– A4 용지에 인쇄 후 잘라서 준비합니다.
- 붙이기 – 윅스 노트 섹션에 풀이나 테이프로 붙이거나 A6 플래너 포켓에 넣어도 좋아요.
- 기록하기 – 공부, 운동, 취미, 휴식 등 원하는 활동을 채워 넣으세요. 저는 다양한 색의 하이라이터나 색연필을 사용해서 칸을 채웠어요. 한 눈에 보기에도 좋고 내가 어디에 가장 많이 시간을 쓰는지 얼마나 적게쓰는지도 알기 쉽더라구요!
- 되돌아보기 – 일주일이 끝나면 패턴을 확인해 다음 주 계획에 반영하세요.
무료 다운로드 링크
개인적인 사용에 한해 자유롭게 쓸 수 있으며, 재배포나 판매는 불가합니다.
마무리하며
타임트래커를 쓰면 내가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돌아보고, 다음 날을 어떻게 계획할지도 훨씬 쉬워집니다. 어떤 시간대에 집중이 잘 되는지, 또 어떤 순간에 휴식이 필요한지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요.
저는 늘 저녁 준비 시간이 되면 몸도 마음도 지쳐 있었는데, 중간에 쉬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넣어주면서 체력을 조절할 수 있게 되었어요. 덕분에 의미 없이 흘려보내던 시간도 줄이고, 하루를 더 알차게 써야겠다는 동기부여도 많이 얻었습니다.
이렇게 매일의 작은 기록이 모이면 일주일, 한 달, 더 나아가 나만의 삶의 패턴까지 드러나게 돼요. 그래서 저는 이 타임트래커를 꼭 한번 써보시길 추천합니다.
📝 내 저널링을 위한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영감
- 호보니치 윅스 vs 메가 고민 끝: 페이지 수, 디자인, 사용감 솔직 비교
- 바쁜 엄마를 위한 호보니치 플래너 추천과 현실적인 사용법
- 모닝페이지 100일 챌린지: 100가지 주제로 재밌게 써보는 모닝페이지
- 2026 플래너 라인업: 바쁜 일상에 딱 맞춘 나의 플래너 구성
- 호보니치 윅스 2026 셋업: 플래너 첫 시작부터 완벽히 준비하는 법
저널링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줄 새로운 방법을 찾고 계신가요? 신선한 저널링 팁, 그리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통해 모든 페이지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발견해 보세요! 모든 저널링 팁 살펴보기
🖊️ 내게 딱 맞는 문구는? 종류별 추천과 꼼꼼 리뷰!
- 호보니치에 진짜 안 번지는 펜 추천 (0.28mm 극세필 사용자 추천)
- 호보니치 윅스 vs 메가 고민 끝: 페이지 수, 디자인, 사용감 솔직 비교
- 유니볼 원 P 리필 호환 찾기: 펜텔에서 시그노로 갈아탄 솔직 후기
- 2026 플래너 라인업: 바쁜 일상에 딱 맞춘 나의 플래너 구성
- 2026 플래너 고민 끝! 가성비·만년필·휴대성까지 브랜드별 완벽 비교
저널링과 플래닝에 필요한 문구류를 찾고 계신가요? 문구 리뷰에서 제품 추천, 자세한 사용 팁, 그리고 개인 프로젝트에 맞는 도구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