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 바인더 펀치 어떤 게 좋을까? 1홀·3홀·6홀 직접 써본 후기
링 바인더용 펀치만 해도 종류가 정말 많죠. 저도 처음에는 그저 아무거나 사면 되겠지 싶었는데, 여러개를 써보면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구멍 크기 하나 차이로도 바인더에 잘 안 맞거나, 정렬이 삐뚤어져서 페이지를 몇 장이나 버리기도 했거든요. 1홀 펀치부터 조절 가능한 다공 펀치까지, 각기 다른 용도가 있지만 다 똑같이 좋은 것도 아니였어요.
여러 펀치를 써보며 사용감, 내구성, 정밀도 등을 비교해봤습니다. 어떤 제품은 기대 이상이었고, 어떤 건 실망스럽기도 했죠. 이 글에서는 직접 써본 펀치들의 장단점과 함께,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고를 때 어떤 기능을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지 정리해보았습니다.
Table of Contents
펀치를 고를 때 고려할 점
개인적인 후기를 본격적으로 소개하기에 앞서, 링 바인더용 펀치를 고를 때 꼭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워낙 다양한 제품이 있다 보니 처음에는 선택이 막막할 수 있지만, 본인의 사용 목적을 천천히 점검해보면 훨씬 수월하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살펴볼 만한 할 요소로는 펀치 개수, 구멍 크기와 형태, 사용 편의성을 높여주는 추가 기능 등이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디자인과 가격만 보고 골랐다가 후회한 적이 많아요 ㅠㅠ. 잘 맞지 않는 펀치를 고르면 구멍이 어긋나거나, 두꺼운 종이를 뚫기 힘들고 사용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더라고요.
어떤 펀치를 고를지 고민 중이라면, 아래 요소들을 먼저 확인해보세요—선택이 훨씬 쉬워질 거예요.
펀치 개수
- 1홀: 원하는 위치에 펀칭 가능하지만 수작업 정렬이 필요합니다.
- 3홀: 가장 일반적인 구성입니다.
- 6홀: 플래너와 개인 오거나이저에 주로 사용됩니다. 간격은 제품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 7홀 이상: 루즈리프에 많이 사용됩니다.
- 다공 조절형: 다양한 바인더 사이즈에 맞춰 사용 가능한 다용도 펀치입니다.
구멍 크기
- 일반적으로는 6mm(1/4인치) 크기의 펀치가 기본입니다.
- A7, 일본식 리필지 등은 4mm 소형 구멍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구멍 모양
- 대부분은 원형 구멍이지만, 디스크 바인더 등은 다른 모양의 구멍을 필요로 합니다.
휴대성
- 작고 가벼운 모델은 들고 다니기에 좋습니다.
- 잠금 장치가 있는 제품은 가방 안에서도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요.
- 크고 무거운 모델은 힘이 좋지만, 휴대용으로는 부적합합니다.
정렬과 정밀도
- 눈금자나 가이드가 있는 제품은 펀칭 위치 정렬이 쉬워집니다.
- 구멍 간 간격 조절이 가능한 제품도 있습니다.
사용 편의성
- 스프링 방식은 손에 부담이 적고, 레버 방식은 여러 장을 뚫기에 좋습니다.
- 잠금 장치가 있으면 보관 및 안전성에서 이점이 있습니다.
부가 기능
- 두꺼운 종이까지 뚫을 수 있는 기능
- 종이 찌꺼기를 모아주는 통이 있으면 깔끔합니다.

1홀 펀치 사용 후기
일반 1홀 펀치
제가 처음 구매했던 펀치는 아주 기본적인 1홀 펀치였습니다. 작은 크기와 휴대성이 마음에 들었고, 종이 찌꺼기를 모아주는 캡도 있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구멍 크기가 6mm라 A7이나 M5 바인더에는 제 기준에 잘 맞지 않았고, 정확히 뚫으려면 눈대중으로 위치를 맞춰야 해서, 한두 장 뚫을 땐 괜찮지만 다량 작업할 땐 은근히 불편했습니다.
4mm 1홀 펀치
이후 A7 바인더와 일본식 리필지를 사용하게 되면서 4mm 전용 펀치를 찾게 되었어요. 금속 재질이라 튼튼했고, 클리어 폴더나 마테 바인더를 만들 때 유용했지만, 무겁고 부피가 커서 휴대용으론 불편했어요. 여러 장을 뚫을 땐 손에 힘이 꽤 들어가서 그 점도 아쉬웠습니다.
6홀 펀치 사용 후기
조절 가능한 6홀 펀치는 M5부터 A4까지 다양한 사이즈에 맞춰 쓸 수 있어 매우 유용했어요. 플래너를 여러 개 사용하시거나 리필지를 자주 만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제 경우 얇은 종이는 문제없이 펀칭됐지만, 두꺼운 용지나 필름지, 라미네이팅된 페이지는 힘을 꽤 줘야 깔끔하게 뚫렸어요. 게다가 펀치 크기가 커서 책상 서랍에 넣기 어려웠고, 결국 자주 쓰지 않게 되더라고요. 책상 공간이 좁은 저에겐 이 ‘부피’ 문제가 가장 크게 느껴졌습니다.
3홀 펀치 사용 후기 (추천)
결국 가장 만족했던 건 아마존에서 구매한 소형 3홀 펀치였습니다. 4mm 구멍에 정렬 가이드가 있어서 펀칭 위치를 손으로 표시하지 않아도 정확히 뚫을 수 있었고, 그게 정말 편리했어요.

슬림한 디자인, 종이 찌꺼기 수납 기능, 적당한 무게와 부피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얇은 종이는 5~6장까지도 깔끔하게 펀칭되고, 제가 사용하는 다이어리 리필지나 카드 용지도 힘 들이지 않고 잘 뚫렸습니다. 너무 두꺼운 용지는 약간 힘이 필요하지만, 평소 사용하는 용도에서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
내게 맞는 펀치를 고르는 팁
- 1홀 펀치: 자유로운 위치에 뚫을 수 있지만 정렬이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 4mm 1홀 펀치: 일본식 리필지를 쓰거나 작은 바인더를 사용하는 분들께 추천!
- 3홀 펀치: 정렬 가이드가 있어 빠르고 정확하게 펀칭 가능해 가장 추천합니다.
- 6홀 펀치: 다양한 바인더를 쓰는 분들에겐 좋지만 부피가 크고 무겁습니다.
마무리하며
작은 도구 하나지만, 바인더 다꾸에 필수인 아이템인 펀치! 디자인이나 가격보다는 본인의 사용 목적에 잘 맞는지를 우선적으로 따져보는 것이 좋겠죠? 어떤 종이를 자주 펀칭하게 될지, 휴대성과 정밀도 중 무엇을 더 중시하는지도 고려해보세요. 저는 결국, “빠르고 정확하게 뚫을 수 있는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었어요. 휴대용도 좋지만, 다꾸하면서 매번 종이가 어긋나면 거슬리더라고요. 여러분도 ‘내가 이걸 언제, 어떤 용도로 얼마나 자주 쓸까?’를 꼭 먼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오늘 소개한 사용 후기와 팁이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내게 딱 맞는 문구는? 종류별 추천과 꼼꼼 리뷰!
- 유니볼 원 P 리필 호환 찾기: 펜텔에서 시그노로 갈아탄 솔직 후기
- 2026 플래너 라인업: 바쁜 일상에 딱 맞춘 나의 플래너 구성
- 2026 플래너 고민 끝! 가성비·만년필·휴대성까지 브랜드별 완벽 비교
- 호보니치 윅스로 JLPT 공부 플래너 만들기: 합격을 향한 진도 관리법
- 호보니치 윅스 2026 리뷰: 구매 후기
저널링과 플래닝에 필요한 문구류를 찾고 계신가요? 문구 리뷰에서 제품 추천, 자세한 사용 팁, 그리고 개인 프로젝트에 맞는 도구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확인해 보세요!
✂️ 꼭 해봐야 할 DIY 프로젝트
- 시간관리 필수템! 호보니치 & A6 플래너 전용 타임트래커 (무료 공유)
- 트래블러스 노트 패스포트 사이즈 셋업: 작지만 알찬 구성법 공개!
- 작고 간편한 마스킹테이프 바인더 DIY – 트래블러스 노트에 쏙!
- 직접 만드는 A7 링 바인더: 내 손으로 완성하는 미니멀 다이어리 커버!
- Midori MD 다이어리 DIY 조절형 커버 만들기: 나만의 특별한 노트 커버 프로젝트
DIY 프로젝트에서 단계별 튜토리얼, 그리고 독특한 아이디어까지 모두 확인해보세요!




